수출 5120억달러·수입 4880억 달러…사상 최대 무역규모 전망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반도체·조선·스마트폰 등 주력산업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지위를 공고히 했다. 반도체는 올해 2분기 메모리반도체 매출 세계 1위 지위를 탈환했고 조선은 수주금액 1위, 수주량 2위, 수출액은 4년 만에 세계 1위(1~5월 기준)를 기록. 스마트폰은 올해 들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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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주요 유망품목 연간 수출액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스템 반도체는 지난해 303억달러에서 올해 360억달러로 늘어나고 친환경차와 이차전지는 각각 46억달러와 75억달러에서 60억달러와 85억달러로, OLED와 바이오헬스는 각각 109억달러와 139억달러에서 130억달러와 15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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