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67991?sid=102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동남아 국가에서 대량의 필로폰 등을 밀반입한 마약류 유통조직 등71명을 검거했다고16일 밝혔다.
경찰은 마약을 밀반입해 전국에 유통·판매한26명과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매수투약한45명 등71명을 검거하고, 이 중22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필로폰6.64kg, 합성 대마5.46kg, 엑스터시 5,191정, 케타민1.04kg등28만780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시가27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필로폰6.64kg은 지난해 1년간 경찰에서 압수한 필로폰(24.5kg)의27.1%에 달하는 양으로,22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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