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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2 21:12
코로나 격무에 "살기 싫다"…공무원 또 극단 선택 시도
 글쓴이 : 독고총
조회 : 72  
코로나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이 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아홉 달 전부터 괴롭다고 호소했지만 업무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0살 구청 공무원 A씨는 방역수칙을 어기는 업소를 단속해왔습니다.

지난달에는10명 넘게 모여 있던 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B씨/구청 동료 : 단속을 나가서 행정처분을 했는데 찾아와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내가 전직 환경위생과장 출신이다', '너보다 업무를 더 많이 알고 있다'…]

A씨는 그날 밤 극단 선택을 시도합니다.

[C씨/구청 동료 : 팔이 많이 부러지고 골반도 부러져서 대수술 한 번 했고 손목도 수술 들어가고…병실에서 움직이지는 못한대요.]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28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