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최근 확진자 증가로 수도권에서 코로나19확진 이후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가500명을 넘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11월 들어 입원 대기 중 사망한 사례는 6명이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에서 1일 이상 병상 배정 대기 중인 코로나19확진자는520명이다. 전날보다97명 많다.
병상 배정 대기자는 코로나19확진 이후 중수본에 병상 분류 요청이 접수된 시점으로부터 1일 이상 병상 배정을 받지 못한 경우다.
이달 3일까지 한명도 없었던 병상 배정 대기자는 4일 생활치료센터 입소 대기자 2명을 시작으로 6일까지는 한자릿수로 발생했다.
이후7~11일22~79명까지 증가한 대기자는12~17일116명→169명→251명→273명→227명→263명까지 증가한 데 이어18일423명, 이날520명으로 급증했다.
자택 등에서 병상 배정 전 사망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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