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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7 10:49
클럽월드컵 앞두고...클롭의 걱정, "바이날둠 근육 부상 같아"
 글쓴이 : 차들
조회 : 199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리버풀이 중원 핵심 조르지뇨 바이날둠을 잃을 위기다.

리버풀은 1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왓포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17경기 16승 1무 승점 49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시원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슬픈 소식이 이어졌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바이날둠이 후반 중반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곧바로 바이날둠 대신 앤드류 로버트슨을 투입했고, 바이날둠은 의료진 부축에 의지해 천천히 걸어나왔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바이날둠의 부상에 대해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아마 바이날둠은 (클럽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로 함께 떠나겠지만 그의 부상을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선수들의 근육 부상은 정말 안타깝다. 지금처럼 바쁜 시기에 나온 부상이라 더 안타깝다. 내일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약 한 달 전 파비뉴를 부상으로 잃은 리버풀은 바이날둠 마저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제공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