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에 따르면 손님 A 씨는 지난26일 낮 1시쯤 동료 1명과 함께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식당을 찾아 백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A 씨는 식당 주인 B 씨가 반찬 5가지와 콩비지찌개를 내놓자 반찬 투정을 하며 화를 냈습니다. 이어 "콩비지찌개에서 사골이 나왔다"며 "팔고 남은 음식을 다시 내놓은 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B 씨는 "사골은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A 씨는 "남이 먹던 걸 가져왔다"며 젓가락을 던진 뒤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후에도 A 씨는 B 씨에게 손찌검을 하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B 씨는 식당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B 씨는 식당 밖에서 어쩔 줄 몰라하다 근처에 있던 젊은 남성의 도움을 받아 겨우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B 씨가 청년과 함께 식당에 들어서자 A 씨는 조용히 밥을 먹고 식당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29983
개찌질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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