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VVIP논란 당시 속상함을 직접 털어놓는다.
30일 오후11시20분 방송되는SBS다큐멘터리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자신의 진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VVIP’논란 당시 심경을 밝힌다.
앞서 일부 누리꾼과 유튜버는 오은영 박사의 병원 상담비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하면서 최고가 명품 브랜드만 이용한다는 점을 비판하기도 했다.
당시 “5분에 4만원 가량의 고가 상담료를 받는다” “에르메스VVIP로, 방송에 나오는 옷들이 다 명품이라고 한다” “희생의 이미지였는데 명품 소비와 매치가 안 돼 실망이다” 등 갑론을박이 일었다.
그러나 다수의 누리꾼들은 오은영 박사가 아동청소년정신상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자리에 있는 점과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 소비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라 왈가왈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등을 짚으며 그를 옹호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한 번도 자신의 입장을 밝힌 적은 없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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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88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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